일본 현지
감동+재미+<너의이름은>를 뛰어 넘는 걸작 등..
동일본 대지진을 모티브로 불안과 아픔을 서정적인 감성으로 담아냄
+ 베를린 영화제에서도 호평
국내
음악+영상미+여운으로 개봉하면 2차 본다는 사람들 줄 선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