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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04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녀시데★
추천 : 1
조회수 : 7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3/17 21:18:16
굥청은 스승의 지시에 따라 온몸의 힘을 빼고 누웠다
자 침 들어 갑니다.
천공의 침은 거대했다. 분명 침이라곤 했지만 침의 크기가 아니었다.
어흑 스승님!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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