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뉴스를 보면 2030세대가 그냥 놀고 있다고 한다.
다 노는 것은 아니지만 몇몇 사람들은 그냥 논다고 한다.
위 뉴스를 보고 두산에서 명예퇴직을 거부했더니 대기발령상태로 두고 벽면을 보게한채로 아무것도 못하게 한 일이 생각난다.
우리는 이미 잊은듯 했지만, 우리의 '무의식'속에 소위 대기업 이란곳이 이런 곳인걸 알았다.
1997외환위기때 많은 가정들이 망하고 가장들이 스스로 목을 맨걸 '무의식'은 알고 있다.
기업문화,노동문화가 너무 후지다. 너무 구시대적이다. 젊은 세대들은 첨단을 달리는데 노동문화는 너무나 후지다.
우리는 알고 있다. 2030세대가 왜 취업을 않하는지 기업은 사람을 부품으로 쓰고,급여는 적고,문화도 후진대 가성비를 따지면
차라리 프리랜서나 유튜버로 먹고사는것이 나은것이다.
연일 취업률이 낮다고 한다. 그냥 돈만 세금만 쏟아부으면, 소셜네트워크에서 명품 플랙스를 하면 바뀌지 않는다.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 봤습니다.
멋진 내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