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구역에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고, 차에서 내린 뒤 비틀거리다가 경찰에 붙잡혔음
현장에서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다.
남성은 잃어버린 휴대전화와 지갑을 찾으려고 경찰서를 찾았던 것
얼마나 취했으면 음주운전하고 경찰서를 들어 갈 생각을 했지...
음주운전을 자주해서 습관땜에 판단을 못했을까...
그래도 그 자리에서 붙잡혔다니 다행이다
도로에 나갔더라면 큰 사고 났을 듯..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48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