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공갈 등 혐의로 주범인 20대 A씨 등 2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음
또 공범 5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고, 나머지 공범 35명에 대해서는 조사하고 있다고 함
이 일당은 2019년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50회에 걸쳐 4억 4천여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가로챘음
- 고급 외제 차를 이용해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상대로 고의 접촉 사고를 유발
- 허위 교통사고 신고를 한 뒤 현장에 없던 지인까지 피해자로 접수해 보험금을 부풀림
근데 너무 사기친 돈에 비해서 형량이 터무니없이 너무 작은 듯...그러니 사기꾼들이 득실거리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48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