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지역 각 공원 등에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장 6곳을 일괄 개장했다
하지만 개장한 지 이틀 만에 "수영장에 대변이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돼 급히 폐장조치를했다
하남시에선 빨리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소독한 뒤 재개장한다는 방침이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구토나 배변으로 인한 폐장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네요
물놀이장 내 음식물 섭취 제한 강화와 패널티 등의 조치가 필요할 듯 싶네요....
그냥 물놀이장은 더러워서 안 가는데...너무 똥물임...여러가지 다 떠다니고....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49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