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소형 SUV 시장을 이끈 티볼리가 8년 만에 돌아왔다.
신형 티볼리 콘셉트는 '애인보다 더 사랑스러운 생애 첫 SUV'다
여전한 가성비에 한층 정돈된 디자인으로 첫 차 수요 시장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전력이라고 함
물론 가격 경쟁력은 최대 강점이라고 합니다. 국내 소형 SUV 중 유일하게 1800만 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확실히 '더 뉴 티볼리'는 디자인 훨씬 고급스럽고 깔끔히 정리가 된 모습인데
솔직히 옵션 장난질로 2500은 나갈 듯...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057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