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를 아끼려고 직접 음식점을 찾은 소비자는 포장비 2500원을 결제하라는 내용의 키오스크 화면을 찍어 올렸음
배달비를 아끼려고 포장하는건데, 이러면 일반적인 배달비랑 포장비가 큰 차이가 없잖아....
업주는 그 와중에 용기료 챙기는건가...황당하다...
우리 동네는 포장하면 할인해주는 곳 있는데 거기는 사장님이 천사였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61525?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