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 1~3학년 학생 4명은 오후 8시쯤 교무실에 압수당한 전자담배를 되찾기 위해 몰래 들어갔다
이들은 창문으로 침입한 뒤 교사 책상을 뒤져 전자담배와 현금 등을 훔쳐 나온 것으로 알려졌고
또 이들 중 한 명은 창문을 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렸고, 동영상을 본 다른 학생이 학교에 신고해서 지금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함
또 시험 출제 기간에 벌어진 점을 고려해 시험 문제를 전면 재출제 한다고 했음
애들이라 봐주겠지만...요즘은 애들은 애들이 아니죠....
가볍게 넘어가면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또 할텐데....어느정도의 처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68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