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은 백지화 됐음 된거 아니냐 하겠지만 전 아니라고 봄 이유는 1.백지화란게 원래 계획했던 두물머리쪽 계획도 없어지는 거기 때문에 향후 재논의 과정서 강상면쪽으로 안되리란 법없음 2.일단 양서면으로 길을 내는 걸 막았다는 이득을 얻음(길이 나면 아예 논의가 불가) 향후 대처에 따라 투기꾼덜이 설치겠지
상기와 같은 이유로 원희룡은 백지화로 의혹제기가 터무니 없는 것처럼 말하지만 강상면에 땅가진 사람 입장서는 양서면에 길이 뚤리는 걸 막고 후일을 도모 할수 있게 해준 면에서 명백히 특혜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