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적이나 정치적인걸 다 떠나서 단편적으로 쓰는 글입니다. 

불체자라면 이미 국내에선 엄청 살기 어려워 한계점에 몰리는 

상황일텐데. 만에하나라도 그 불체자가 헷까닥 돌아서 

해코지하면 어떡하려고 그러는지 염려가 되더라고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저거 괜히 까불다 칼침맞으면 지만

손해인데…

물론 이런말하면 불체자 옹호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런건 아니고 정말 말 그대로 유행처럼 철부지들 다 따라하다가

사고라도 날까봐 그런겁니다. 

비와서 무릎 쑤시네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