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진짜 아들만 있는 집이 좀 부럽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10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3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3/07/18 13:49:01
딸랑구 엄청 예뻐하고 키우는데
큰 애는 좀 엄하게 키워요

지금도 내 오징어  내거 왜안줘 오징어 타령을 하시는데

왜 우리 조상들이 판소리 타령등을 잘하시는지 알게됩니다 

본인도 울면서 현타 올텐데 전 웃겨서 웃고 있어요 달래주면 버릇 더 나빠질 것 같아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