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사연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미어지는 찰나에
수색작업 나갔던 어리디 어린 해병대원 사망소식과 초등학교 교사의 자살 소식까지..
아침 출근길에 왜이렇게 가슴이 먹먹한지 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