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기어이기 떄문에, 팬으로서 짧게 글을 씁니다
가끕 오늘의유머를 언급하시는 듯한 발언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아예 안 들리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적어봅니다.
최근의 사건들 떄문에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선생님도 그러시겠지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저도 생각이 바뀔 것 같지만
그 전까지는 일단 호민님 편에 서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별 탈 없이, 지나가는 바람처럼 흘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응원은 아니고,
현명한 선택과 결과가 나오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