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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써보는데.. 그냥 본인 생각 부탁드립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11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껨
추천 : 0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3/07/30 00:24:52
정답이 아니라도 편협한 생각이도
문의 드려봅니다. 

저는 항상 저의 윗대 꼰대와 아랫대의 MZ사이에
많은 갈등에  중심에 있는 삶을 살아온 것 같다는
고민이 듭니다. (58년 개띠 베이비부머의 아들, 
국힘 이준석-동갑, 친구들 10명중 반은 결혼 안함,
한명은 애기 3명 낳음, 본인은 1명 자녀, 85년생)

,먼가 MZ대장세대 같은 느낌..

1번째 저는 MZ회사의 총괄의 맡고 있습니다.
제 성격도 MZ에 가깝습니다.(만 38세 ASK스타일)
회사 생활은 좋습니다만 젊은 세대 여전히 
단점도 있구요..

2번째 외종친 모임(35명)의 회장을 하고 있습니다.
(농촌에 청년 회장같이 그냥 막내에게 시키는거)

여러가지 개인적인 말을 하고 싶지만..
공감이 어려울 수 있어 각설하겠습니다.

꼰대형 문화와 MZ형 문화을 같이 보다 보면
참 딜레마가 많습니다.

막 자세히는 글로 하긴 어려워도
혹시 저랑 비슷하게 끼어 있는분이
계시면 생각을 댓글로 좀 부탁드립니다.

어렵네요ㅎㅎ;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3-07-30 01:15:55추천 0
글을 조 생략하며쓰셔서 이어지지가 안는듯해서 이해가 잘안가요 결혼안함 .애기3명 분명 저앞뒤와 중간에 들어갈 말들이 잇엇을텐데요
댓글 1개 ▲
2023-07-30 01:33:03추천 0
아 그런가요? ;
대학친구 10명중 반은 결혼 안했지만
결혼한 녀석중에는 또 3명씩 외벌이로
먹여살리는 친구 녀석이 있습니다.

반대로 그중 딩크족도 있고 아예
비혼족도 있습니다.
너무 축약했나 봅니다.
2023-07-30 02:44:39추천 1
소설로 따지면 인물 설정만 있고 본문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윗분이 글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소리를 하는게 이런거 때문인듯? 뭔가 에피소드라도 적어주셔야 다른분들이 이해를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댓글 0개 ▲
2023-07-30 09:36:06추천 1
85년생이신데 만38?? 맞나요?
그리고 전 음.. mz라는건 마케팅용어일뿐
아무의미 없다고 생각해서요
20년을 아우르는 세대명칭이라뇨. 이무슨.
삼촌과 조카가 같은 세대라니
댓글 0개 ▲
2023-07-30 14:23:23추천 0
그래서 문의하고 싶은 점이 뭘까요? 곁다리만 있고 본문이 없네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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