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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iety_6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형사여기야
추천 : 4
조회수 : 12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7/30 08:59:59
사회 경제적으로 많은 부조리가 날뛰는데도
찾잔속의 회오리 일 뿐 아무것도 바꿀수 없고 아무도 지켜낼 수 없네요.
무력함을 느낌니다.
권력과 언론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그들이 쏟아내는 미끼에 이리 저리 휘둘리고 ..
낭떠러지로 떨어져도 발버둥도 못치는 힘없는 나
이대로라면 ...
무섭지만 다음 정권도 검찰이 만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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