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박사 마시며 오늘도 있는, 없는 에너지 다 끌어모아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를 무사히 견뎌내야겠음. ㅋ
Oh, my dear Lord~~~
(콘스탄틴은 진짜... 저 영화가 2005년에 만든 영화 수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