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분명히 목격하였다
보수 언론의 패널들이 세치 혀로 살해하는 모습을
전국의 전파를 타고 나갔다 죽여 발기는 모습이
누구도 분노하지 않았다
나는 해병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귀신을 잡는 해병대는 죽었다
이제 꼭두각시 해병대가 되어라는 명령만 반복되어 송출 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