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혁명때도 학생들 공부 하기 싫어서
국가의 부당한 무력행사에 의한 죽음도 당연한걸로 받아들였던 것들이
자기 생계가 국가에 의해서 끊겨도 응당 받아들이겠지
근데 그렇게 살꺼면 늬들끼리만 사고 팔고 해라
엄한 다른 사람들한테 오염수 방류한 해역에서 잡은 물고기 팔려고 들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