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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못된 것 같아요
게시물ID : freeboard_2013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3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3/08/28 16:03:38
어제 쓰레기봉투로 담배꽁초 백개 주웠지만 그건 자기 생각 이었다네요.

어제 저녁에 아이패드에 러프 스케치했는데

앉은 모습이 어색한거에요. 완성된 모습을 보나 앉은 모습이 어색하다.

날개표현은 잘했다 인터넷에서 사진 보고 그림을 수정해라.

하니까 엄마랑 안논다고 그리고 사진 저장은 불펌 이라며

반항하더니 제가 심즈3 할때 십분넘게 서서 절 째려봄

아침에도 툴툴 거림… 밖이나 학교에서 청소도 잘하고 

칭찬받는데 왜 저한테는 버릇없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지 말라고 야단치며 키우는데

뻑큐 가르친건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도 말안들어서 딴데 보는척하며

얼굴 만지면서 뻑큐를 제가 했거든요. 

서로 뻑큐날리는 모녀 ㅠㅠ 그래서 제가 이러면 안된다고 요즘 참고 있어요.

공부도 싫다.  학원도 싫다 이놈 뭐가 될런지

남자가 얼굴 차은우에 한달에 천만원 벌어야 한다길래

그럼 너는 한달에 천만원 벌 수 있냐 그러니 흥이라고 하더군요.

백수 될거라는데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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