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에 한 줄만 붙이고 그냥 닥치고 있자
이 이슈에는 별 논평은 하지 않겠다. 다만 그대로 한다면 자당에서는 공산당 이력 붙은 모든이의 동상 퇴출을 진행하겠다.
그것 중 제일 먼저는 박정희 대통령이다. 이는 자당의 의지가 아니라 국힘의 의지이일 뿐이다.
이럼 국방부나 군이 닥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