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예뻐도 전 미녀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쌍꺼풀 수술도 아니던데 ㅠㅠ

외모때문에 재능있어도 연예인 꿈 버린 사람들 많을 듯하네요.

성형수술 발달이 꼭 나쁜건 아니죠.

과한 성형중독이 나쁜 거죠.

성형으로 미인이 되었는데 못된행동하는 사람들이 나쁜거고

사실 사람은 껍데기가 다가 아닙니다.

사람이 재능이 있거나 성품이 나보다 낫다 그럼 그게 매력입니다.

전 외모를 본적이 없어요.  이성의 외모보다는 마음을 봤음 그래서

지금은 웬수지만 때론 내 아빠이자 내 연인이자 가슴털 아재 호빗이 전부임

제 선택은 나쁘지 않았어요.  절 좋아해준 사람중에 제일 착한 사람으로 고름 

저 요즘 넷플 한글 자막 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