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땅에 정신병이 횡횡하여 각종 범죄가 증가 하는건 너무 이상하진 않다
사실 국힘 치하 대한민국에서 사는건 이미 메타버스에 사는거나 다름이 없다
실제로 우리가 보고 겪는 세상과
언론이 보여주는 세상,
본질과 언론의 주장의 괴리가 너무 크다
언론에서 보여주는 가상세계와 , 실제의 일치가 너무 동떨어져서
개인의 정의감, 이상 및 실체와 언론이 주장하는 세계를 합치 시키는데 영향을 줄 지경이다
(주: 여기서 언론은 언론과 , 입으로 확성하는 그 언론에 영향받은 자들)
하다하다 국정원 심리전단까지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작전을 펼친다
이 와중에, 이상적인 세상에서도 발발하는 다양한 정신병리학적 증상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개인적인 수준에서 안일으키고 버텨내는게 더 대단하다.
그걸 못버티면 일베, 메갈워마드 등지에서 정신줄 놓은 사람들끼리 히히덕거리면서
점점 더 피폐해지는게 자연스러운거다.
그 비율이 대략 국민의 30%, 그 중 1할정도가 있다고 본다.
아주 쉬운예로 오염수만해도 식민 지배전력이 있던 일본이 방류하는데 안전이라는 단어와 합치시키려고 한다
또는, 국힘의 지난 3정부 행적이 거의 국가전복세력에 가까운데 그들을 감싸느라
맞는걸 틀리다고 얘기하고 실제 잘못한 사람의 옆사람을 지적하며
누가 봐도 그 인물이 찍힌 영상인데 아니라고 얘기한다
이게 인류 보편적인 세계관과 합치시키려는게 얼마나 고된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