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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3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6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3/09/06 18:39:31
엄마가 만지는 거 싫어하나봐요.
오늘 둘다 놀고 있길래 만졌더니 징그러워하고
아 진짜…이게 성장의 증거겠지만 열네살, 열두살 남매는….
참. 스킨쉽 좋아하고 엄마 안좋아해 하고 애교부리는 전 충격….
내년 봄부터 수컷 모란앵무 키우라는 신의 계시군요.
호빗도 활터에
내년에 앵무아빠님 처럼 두마리는 못키우지만 꽁이 라는 이름 지어주고
정을 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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