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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4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4
조회수 : 48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3/09/15 07:51:46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데려오고 싶은애도 있어요
그애는 절 보면 도망가지 않지만…
일단 전 그 아이 보면 말을 마니 합니다.
누가 보면 미친 아줌마인줄
바로 치즈냥이입니다.(대장냥이)
왜 알르레기가 저와 딸에게 있을 까요
늘 유명 고양이 유튜브는 늘 꿰고 있습니다.
그 치즈냥이에게 “아줌마가 미안해 딸이 알르레기만 아니면 데려왔을거야”
이런말도 한적 있어요…..
저의 바보같음이 여기서 드러납니다 도와줄 수 없는 무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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