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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들러 삶이 점점 지겨워지는 군요
게시물ID : freeboard_2014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1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3/09/23 13:28:14
어제 먹은 타이레놀의 효과인가??

지겨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시월달에 지를 수 있는 쇼핑 목록들을 보며 인형과 타로를 다시 채워넣을 생각에

기분은 좋아지지만 일주일이 언제쯤 빨리 지나갈지 모르겠군요.

아이들 때문에 소장용품들을 팔았던 지난 과거를 수복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아리아나 그란데 시디는 절대로 사지 않습니다.


아리아나 카페에다시 가입은 했으나 아리아나 팬들은 아리아나의 남의 남자 빼앗기를


쉴드쳐주더군요.  테일러 스위프트를 좋아하지만 시디를 안사는건

본인도 왕따 경험 있으면서 노래나 뮤비에 상대방에 대한 비방을 해서 안삽니다.


작사 작곡 실력 출중하나 가창력을 떠나서 목소리가 별로입니다.


그래서 전 유튜뷰 뮤직으로만 듣고 있습니다.

지겹다 방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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