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엔 최경영 시사집중 듣고 퇴근길엔 주진우 라이브 듣는게 출퇴근 루틴입니다 근데 여기 게스트들 주로 수박 이상민, 박용진 글고 국짐당 의원들 인터뷰를 하는데. 오늘 주진우에선 성일종이 연결되더군요.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지금 보아는것만 봐도 선택적 정의, 분노, 언론편향, 사법독재 다 보이는데
지네들은 진짜 그렇다고 생각해서 멍멍소리 지껄이는건가요? 아님 진짜 양심팔아먹고 이게 잘못된것인줄 알지만 나의 영달을 위해 거짓 잘못을 자꾸 말하는건가요?
엠팍,펨코 2찍 쓰레기들은 이미 인간이 아닌거 아는데 걔네들은 진짜 국짐당애들이 주쟁하는거 그대로 믿고 맹신한다는게 느껴지는데 그래도 사회지도층이란 인간들 좀 배웠단 국짐의원들, 사법카르텔들도 저 2찍이들 처럼 그렇게 믿는건가요? 아님 지네들도 이건 아닌거 알고 망국길이란거 알면서 그러는건가요. 오늘 성일종 인터뷰는 그래도 지네 친형 어떻게 조져먹은 집단인데 거기에 야합해서.. 그럴수가 있는지... 참 안타깝고 화나고 그렇네요. 민주당이 국력 국격 키워두면 열매 쪽 빨아먹고 이게 악순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