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끄럽지만 근현대사 책 추천을 받고 싶어 말씀 올리옵니다.
아버지와 오늘 한잔 하며 이야기 하다, 6-70년대를 격변으로 살아오신 아버지와 좀 더 풍부한 대화를 하고 싶어 글 쓰게 됩니다.
저게 잘했고 얘는 못했고가 아닌 객관적으로 쓰여진 근현대사가 일고 싶은데 아 너무 취했는데.
다들 메리 추석이오
게장 마시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