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엔진오일 1년 넘어서 갈만한 시기이긴하나, 적게 주행해서 아직 무리 없긴 합니다.
장거리 (왕복 500킬로) 뛰고 와야하는데
여러분이면 갈고간다 VS 다녀와서 간다?
팔랑귀가 여러분 의견을 참고해서 다녀오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