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바뀌는데 이상하게도
권력층의 끝없이 반복되는 부정은
계속 됩니다.

저는 전관예우라 불리는 전관비리가
모든것의 원흉이라고 생각합니다.

판사 검사가 퇴직후 변호사,정치활동을
억제하는 법안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행위에있어 처벌보다 득이 크다면
어떠한 도덕적결함이 있더라도
그들은 위법행위를 합니다. 
전관을 고용하면 처벌은 아주 경미 할것이라는
믿음이 지금 대한민국에 뿌리 내리고 있으니깐요.

처벌 기준의 잣대가 누구에게나 평등한 사회가
모든것을 바로 잡을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나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가 권력을 잡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