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vs우파충돌,박근혜+김대중호남 재연대?, 안철수이준석유승민 비교,
한줄요약 : 골수강성우파는 정통중도우파 박근혜를 압박하고, 중도층은 중도우파와 보수진영이 위축되면 반대쪽 극단적 선택권만 남게 되어짐당한다,
1.박근혜정치스탠스 예상
1-1.유승민우파와 이명박우파의 차이
1-2 안철수와 이준석의 비교,
2. 박근혜 김대중100주년 참석?
3.우파최순실이 박근혜에 경고?,
우파들이 박근혜 공격하는이유, 한국정치 우파헤게모니 쟁탈전,
1.박근혜정치스탠스 예상
간단하게, 속마음 의도파악에 대한 지저분한 법정분탕다툼을 해줄필요가 없죠,
정치조성되어짐의 흐름들이, 어떠한 정치노선들을 압박해서, 어떤 정치노선들이 반사이익을 보게되고,
그것이 일반 국민들에게 어떠한 현실정치되어짐의 환경으로 맞딱들이게 되어져가는지를 보면 간단해 진다라는것이죠,
어째서, 우파성향이 강한 정치세력들이 중도우파박근혜를 압박해왔는가,
그리고, 일부 민주진영 진보우파세력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자국민들의 경제주권을 우파적으로 팔아먹게 만들어왔는가를 간단하게
의도가 아닌 되어짐으로 분석해본다라는것이죠,
일례로 노동인권을 중시한다고 하고, 국내재벌을 해체하자고 하면서,
자국자본 자국경영권의 글로벌 경쟁력을 약화시키는것이 일반국민들의 정치경제생존주권을 되찾는것이라고 겉으로는
그것이 자신들의 의도라고 이야기하지만, 현실정치되어짐, 결과론의 흐름으로 간단하게 치환해서보면,
정작 외국자본잠식으로 내국인들간의 채권채무관계를 외국자본과의 채권채무관계로 바꾸어온 정치경제주권변곡의 과정들의 검증은
사실상 무시하면서, 그들을 비호해온 정치세력들을 우리가 본질적인 민주진보정치세력으로 볼수있을것인지를 보아야겠죠,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의도의 말뿐이 아니라,
겉의도 + 속의도 + 결과론의 흐름들을 총체적으로 보아야한다는것이죠,
1-1
유승민우파와 이명박우파의 차이
이명박과 유승민의 자주국방기조 차이,
박근혜정부 KFX사업추진에 대해서, 유승민원내대표 국회국방위원장의 여당패권은
쌍발형전투기개발안에 대해서 반대하거나 부정적인 의견에 가까웠던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유승민전의원은 KIDA출신으로 알려져있고,
국방국산화를 지지하는 우파 보수 중도 진보 통틀어 밀리터리매니아라고 하는 정치관여계층들중에서,
유승민의원의 자주국방기조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성향들이 적잖이 있어왔쥬,
이부분에서, 작은정부 민영화 우파정치 이명박정권에서,
수리온을 유로콥터와 공동개발협력하던시기와 비교해보면,(당시에는 ,KIDA가 수리온개발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제시했는가?)
유승민전의원의 자주국방에 대한 포지션은 겉으로 드러나는 의도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실제 권력의 힘을 쥐고 있을경우, 비슷한 상황에서, 자주국방확충을 존중하는 국민들의 여론과는 거리가 있는 판단을
하는 정치인으로 보여지고, 이러한 성향은 작은정부우파 이명박전대통령보다도 더 우파적, 우측으로 포지셔닝되어져있는것으로 보여지고,
그동안의 친유승민 정치세력, 무공천파동정치세력, 여당내 탄핵찬성우파세력들도,
비슷한상황에서, 박근혜 이명박 문재인과 비슷한 자주국방추진보다는,
KIDA쪽의 자주국방부정적해석기류에 가까운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커보이는 정치인일수도 있을것같네유,
(문재인정부와 바이든미정부의 공식적인 투사체사거리제한철폐 자주국방존중도 협력의 유의미한 결과물이 있어보이고,
언제 그것이 더 높은수준으로 갱신될수있을지,
그것이 갱신되려면 미국이 한국의 핵무장가능성 존중도를 공개적으로 더 확대해야하는데, 아마 문재인정부의 그 수준을 넘는 정부가
나오는것은 국민들에게 작은 소망기대는 할수있을지언정 쉽지는 않을수 있겠죠, 공개와 비공개는 여러모로 차이가 있는거니께유,
문재인정부의 코로나발 경제정치위기의 시기상황적 정부의 대응한계는 이부분에서 어느정도 공과총합보정으로 보는 여론이 있을수도 있어유)
이명박의 경제정치노선은,
한미FTA ISD조항, 작은정부 민영화 = 시장자유, 김영삼김대중외자잠식 한계구조고착형?,
유승민계 탄핵우파에 대한 정치적 기대치는 이명박보다 이러한 부분들에서 얼마나 더 나을것이냐에 대한 추상적인 의문이 있는것,
이명박과 유승민의 정치행보를 통해, 중도층들이 깊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보이는 지점들이 있쥬,
유승민과 이명박의 경제노선차이로,
이명박작은정부보다, 유승민의 증세없는복지허구다 비판성향을 대안으로 보는 유의미한 여론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근래에도, 삼프로에서 KIDA출신의 한 경제연구원이 윤석열정부의 재정건전성개념중시 기조를 비판하는 의견을 내면서,
모호하고 불필요해보이는 단어의미해석 구분에 집중한다거나,
제정추가와 제정절약 항목들의 구체적인 비교거리제시없이, 포괄적인 정부재정지출확대지향관점을 이야기한것에 대한
설득력의 한계가 느껴진 부분들이 있었는데,
당시 유승민의 박근혜정부경제기조비판에 대해서도,
이와 비슷하게도,
구체적인 항목비교라기보다는, 포괄적인 경제기조지향 의미해석적인 비판 말다툼의 성향 그자체에 대한 비중이
구체적솔루션대안제시비중보다 더 무게감이 있어보였던것은 아니냐,
(핵심충돌이 구체적인 솔루션 충돌이 아니고, 모호한 증세없는 복지 지향에 대한 추상개념해석싸움 그자체가 국민들에게 무슨 실익이 있는것인가?)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면셔, 정작 국민들이 세부적으로 비교해서 저것보다 이것이 더 낫다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그 수준에 맞는 비판을 한것이 맞느냐 하는 비슷한 의문이 여전히 남을수 있어보입니다,
그러한 진단과 대안근거제시가 충분하게 균형을 맞추면서 비판이 이어지고있느냐에 대해서,
여전히 국힘당내에서 이견이 있는 정치인인것으로 보이지만,
그동안의 언론활동인지도가 쌓여있는만큼, 중도진보진영에서 표를 일부 끌고올수있는 역할을 할수있다면,
국힘당이나 신당에서 역할을 해야한다는 의견들이 다양하게 나올만한것도 같습니다,
어차피 반박근혜우파들의 패권은 유승민을 무공천으로 당선시키고, 대통령을 탄핵까지 시킬수있을정도의
한국정치개입파괴력이 있다라는것을 적잖은 국민들은 이미 알고있고,
그들의 정치헤게모니를 한국정치에 조성장악하기위한 정체패권세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존재할것이기때문에,
적정한 견제와 실용적 타협을 어떤식으로 조율할것이냐에 대해, 중도층의 고심들이 필요할수있는데유,
1-2 안철수와 이준석의 비교,
우파들의 정치인 이준석 활용가능성,
글로벌 우파들은 현정권에서 이득을 볼수있는만큼 보려할것이고,
차기정권은 어느쪽이 글로벌우파들에게 도움이 되느냐에 따라서,
그 방향으로 정치인이준석을 활용하려고 할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쥬,
일단 기본적으로 이준석이 국힘에 남아서 다시 당대표하면, 대권성공가능성이 더 올라갈수도 있죠,
이준석이 중도진영과 2030영향력이 있는 정치인으로 분류되기도 하는데유,
자유가치를 중시하고, 보수성향의 경제관념에 이해관계가 있는 장점이 있으면서도,
홍콩사태나 우크라사태 등, 글로벌 전쟁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비교적 중도우파성향이나 중도진보성향의 정치인들에 비해서, 급진적이고 파급적인 정치행보결정을 할 가능성이나,
불분명한 추상적인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이준석은 전쟁관여가 일어날수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나가는것이 그래도 좋지않겠느냐 하는 국제정치안보전략에 대한 정치적포지션을 어느정도 알수있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준석전대표는 홍콩사태와 우크라사태에서, 미영연방의 입장과 가치를 공유하는 방향에 있다고 보는데,
그 가치지향의 강도와 실제 국제전쟁합류의 가능성들에 대해 국민들의 다양한 여론이 어떻게 형성되어져가게되고,
그 가치를 지키기위해서, 어느정도의 실존전쟁위험을 국민들이 감내해나가야한다고 보는지,
그 국민민심을 어떻게 반영해나갈것인지 등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치적 정체성 검증이 필요해보이기도 합니다,
만약에,
안철수와 이준석 단 둘이 대선후보로 비교해본다면
안철수는 이준석에 비해서,
말싸움에 약해보이고,
소위 일진리더쉽이라는 부분에 약점이 있어 보이는 안철수이지만,
안철수의 국가기술안보전략의 경쟁우위가 이준석이나 다른 정치후보에 비해서 우월한 부분이 있다면,
기존의 개발자들과의 소통이나 성공가능성증대에 기여할 여지들이 더 커이면,
이준석보다는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박근혜문재인대통령도 말싸움에 능한유형이라기보다는,
차분하게 자기할일들 소신있게 잘 해낼수있는 정치유형에 가까워보이며,
안철수라는 정치인 본연의 장점이 있을텐데,
단점을 극복하기위해서, 자신과 맞지않는 옷을 어거지로 입기보다는,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위한 점진적인 노력을 보여주면서,
장점의 기여가 다른 경쟁후보들에 비해서 나은부분들이 있다는것을 강조하는 방향이,
장점으로 보기 어려운 정치적 말싸움비중을 늘리는것보다는,
좀더 정치인안철수에 유리하지않겠는가 싶기도 합니다,
정치인 이재명의 단식타이밍이 없었다면?, 이재명사법리스크의 구속기류와 선거결과에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겠쥬,
정치인 이재명에 대한 정치적지향의 의도는 어느정도 국민들이 알고있고,
실제 권력을 가지게되면, 박근혜문재인처럼할지, 유승민처럼할지에 대한
비경험적인 추상적인 정치인행보의 미래결과까지는 차기 대선후보들과의 경쟁비교가 필요한부분이 있겠지유,
국민들은 앞으로도 박근혜탄핵과 사법공정, 사법부와 입법행정부의 권력견제관계에서 국민들의 직접정치개선존중도의 변화성향들에 대해,
의도와 되어짐결과론들을 총합하여 지속적으로 검증개선해나갈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2.
박근혜 김대중100주년 참석?
박정희 헤게모니를 진보진영 호남진영에서 연대할가능성을 경계하는 통수우파들?
김대중 100주년 기념회 명예추진위원장,
문재인 이명박 전대통령은 수락,
박대통령은 아직 결정이 확정되지않은것으로 보여짐,
김대중전대통령은 박근혜정부탄핵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정치인은 아니면서,
진보진영의 정권창출과정에서, 박정희정부 2인자 김종필과의 연대연정으로 정권을 창출해내면서,
통합정치의 긍정적인 해석이 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박대통령의 김대중100주년 추진위원장 참여는 긍정적으로 볼수 있는 부분들도 있다,
한계점으로는 ,
김영삼97 IMF 외환위기 채무조건수용을 전제로 탄생된 김대중정부의 한계로,
중앙은행의 역할을 분담하던 한국의 초대형은행들이 통폐합되어지고, 외국자본에 팔아먹혀온 과정에 의해서,
한국인들, 자국민들끼리의 채권채무관계의 조율주도권이 있던 상황에서,
한국인들이 외국은행에 빚진형태의 경제주권잠식의 구조화가 진행된 변곡영역에 놓여있던 정부로서의,
한계들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이냐,
보수에서 진보로 정권창출과 연대정치 및 호남의 정치개선기여율에 대한 장점들이,
이러한 단점극복과 어떻게 어우러져 갈수 있을 것이냐에 대한 고찰들이 남아있어보임,
문재인대통령 임기중 박근혜대통령사면복권으로,
현실정치판에서, 정치인박근혜 명예회복기여율이 문재인전대통령보다 높은 사람이 없어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다음수준은 윤석열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아무래도, 박존중층들의 선거에 어느정도 영향력을 미칠 명분들이 될수있을것같음,
3..우파최순실이 박근혜에 경고?,
우파최순실의 박근혜 경고메세지를보면,
누구던지 공격,
최순실의 메세지의 방향은
반박근혜 반유영하 통수변절태극기우파들의 메세지의 방향성과 비슷해보이는 부분들이 있으며,
일반 탄핵무효운동참여 국민들과,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정치인, 정치스피커들의 순수성을 구분하는 과정들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되어질수있는 박대통령의 정치적 스탠스와 충돌이 일어날수있는 발언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일각에서는 자신의 사면이 이루어지지않아, 박근혜, 윤석열 두정치인을 동시에 압박하는것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앵간한 중도층들은 오히려 반박근혜우파들처럼 박근혜를 극단적으로 들이받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보통 반박근혜는 우파성향이 강한경향들이 있어보이기도합니다,
(모든 우파가 나쁘다라거나, 모든우파가 그렇다라는 의도라기보다는,
우파의 여러가지 본류성향중에서, 반박정희, 비박정희성향도 분명히 있어보여왔쥬
박정희 암살통수우파, 박근혜탄핵통수우파, 등등 )
중요한것은, 박근혜존중층, 박정희존중층은, 통수변절태극기우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것이겠죠,
친박국민들은 샤이존이라고해서, 진보진영에도 일부 영역들이 있을수있쥬,
ex) 샤이 친박임에도, 현실정치 차선은 민주진영후보가 현재로서는 나아보인다는 판단 또는 제3의 여지 등이 있을수있쥬,
박근혜전대통령의 정치적스탠스는,
1.국가 국민의 생존율 확보에 위배가 되어지지않는 방식을 지향할 가능성
( 자신의 억울함을 해결하는 수많은 방법들중에서, 국민들의 주권을 팔아먹는 방식이냐의 고심도 있을것같음
ex.전현직정치인들과의 대화가능성이 열려져있는부분, )
2..솔직한정치, 털어낼 먼지는 인정하고 털어내자는 관점에서, 사과가 필요하면 해야한다는 관점,
3.박근혜정부의 인사들관련하여, 박대통령이 도의적인 책임은 감내할수있어도,
정치노선경쟁적으로 국민들의 정치생존주권에 영향을 미칠수있는 정치세력다툼, 권력다툼과정에서,
박대통령의 대통령정통성에 의해 인정되어지는 범위의 암행어사활동이 아닌,
경우들에 대해서, 도의적책임과 다르게,
박대통령본인이 모르는, 혐의들에 대한 사법적인 책임과는 분명하게 선을 긋고 있다,
라는 부분,
최순실은 이미 법적발언에서, 박대통령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라는 발언을 했었기때문에,
이것은 최순실 본인이 한것이 박근혜대통령이 모르는 것들이 있다라고 볼수도 있음,
이것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여전히 최서원을 두둔하고 박근혜를 들이받는 반유영하 태극기통수변절우파들이 존재하는것으로 보여짐,
심지어 일부는 박근혜대통령 존중한다는 사람들로부터 여전히 스피커활동관련 후원금을 받는것같기도함,
이미 박근혜이름팔아서 정치하지말라고 박대통령이 이야기를 하고있는상황에서,
박근혜를 위한다면서, 박근혜가 신임하는 유영하를 비판하고,
그러면서 박근혜억울해요국민들상대로 후원금받으려는 정치스피커활동은 도대체 정체들이나
정치판단수준들이 어떠한지 가늠이 어려운수준인듯합니다,
물론 가능성은 양방으로 열려있지만, 양방을 인정치않고, 한쪽만 일방적으로 확증적으로 비판과 욕설과 비방을 하면서,
논리근거는 그에 준하게 받쳐주지않는 경우들이 적지않아 있어보였기때문입니다,
변희재는 박대통령이 테블릿진실쪽으로 붙으면,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의 당선확률이 올라갈것같아서인지,
박대통령을 긍정적으로 두둔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하다가, 박대통령의 정치행보스탠스가 확대되어가자, 욕설을 난무하는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변희재가 지지하는 이언주 전의원은 박근혜정부 연금개혁국회통과를 빌미로,
행정부에 대한 국회개입을 강화하는 국회법개정안을 통과시키는데 일조한 정치인으로서,
국회의 행정부견제기능을 그당시에 강화해야하는쪽으로 갔어야했느냐에 대한 논란이 컷던시점이고,
당시에 국회에 대한 신뢰도가 정부에 대한 신뢰도에 비해서 특별하게 높게 책정되어지지도 않은시점이라,
97 2000 외환위기 외자잠식 변곡점시기에 국회의 행정부견제기능향상여론당위성하고는 차이가 있었던 시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순실이 박근혜를 들이받는다는것은,
최순실의 표현 의도만보면 3번을 이유로 박근혜를 들이받는것같으면서,
결국 중요한 1번의 영역에 국민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인가,를 정치조성되어짐의 흐름으로 고찰해본다면,
최순실이나 그와 입장이 비슷한 태극기통수변절우파들의 박근혜들이받기의 정치조성되어짐도 어느정도 보여지는것이 아닐까,싶기도합니다,
이 타이밍에, 정유라의 뉴탐사 발언확대,
정유라는 민주진영정치인과의 대화중에 뉴탐사언론소개받게되고,
뉴탐사나와서 녹취록까고, 자기가 억울한부분을 이야기하게됨,
정치구도적으로, 정유라와 조민은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어보이기도함,
가능성은 떨어져보이나, 만약에 조민과 정유라가 화해정치의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이와 관련된 정치세력이 약간의 문제해결 또는 문제심화에 어떻게 연관되어질것이냐,
최서원은 그간 옥중에서 우파언어를 사용하여 메세지를 내왔습니다,
탄핵은 우파진영통수주동으로 일어났는데, 문재인을 주로 공격한다거나, 우파언어를 주로 사용한다거나, 등등,
변희재, 윤창중, jbc뉴스 정병철 이런자들이 박근혜탄핵무효를 지지한다고 하면서,
정작 박근혜대통령의 탄핵문제해결방식을 존중하지못하고,
정치인 박근혜와 가장 강한 정치노선 충돌이 일어나는 정치관여인들이 되어져 보여왔쥬,
이사람들 간단한 특징이, 최서원의 입장을 박대통령의 정치행보입장보다 더 두둔하는 경향이 있어보여왔고,
박대통령이 신임하고있는 유영하를 들이받아왔었다라는 공통점이 있어보임,
몇일전에 변희재는 박근혜에 비정상적으로 비논리적인 억측과 욕설을 퍼붓기도함, 현존정치스피커중 정치인박근혜에 가장 저질스러운 욕설을 하는 스피커로 보여짐,
이런사람들과 정치해석기류와 최서원의 정치노선포지션이 비슷하다면,
일반적인 박근혜존중층들이 이를 어떻게 결과론 되어짐정치로 판단해나가게 될까유,
변희재와 박근혜의 충돌지점은 테블릿진실에 대한 관점이 크던 작던 다른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며,
거기에서 출발하는 파생적인 유영하든 정치행보든, 다 부차적인 문제들로 보입니다, 결국 정치인 박근혜와 충돌하는것이다라고 보여집니다,
변절태극기 통수우파 박근혜 공격이유예측, = 박정희박근혜헤게모니는 통수우파들의 전유물이어야하는데,
박근혜가 외연확장하면서 정치적기여율이 올라가는 가능성이 커지면, 통수우파들의 정치헤게모니노선경쟁구도에서
정치인 박근혜가 중도보수 중도진보진영과의 경쟁구도와 대화의 구도가 되는경우의 수보다,
박근혜헤게모니가 통수우파들의 전유물로 남아있는 경우의 수가 더 유리할수도 있는 경우를 가정해봅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 근처에서, 반세월호강성우파들이 먹방을 찍으면서, 양극단의 대치성향강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유도되어진 상황에서의
노란리본 vs 반노란리본 정치구도강화에 역활을 하던 먹방옹호우파들의
친박근혜스탠스라는것이 정녕 박근혜정부의 정치안정에 도움을 주는것이었는지, 반대의 정치프락치되어짐이었는지를
개별의도판단을 제외하고, 결과론적으로보면, 정치프락치의 역할되어짐으로 보여지는 경우들도 있어보임,
태극기광장운동과정에서도,
스탠스와 결다름 차이가 있더라도, 어느정도 우선순위 교집합이 있는 경우에는 힘을 합칠수가 있어야할텐데유,
그 우선순위 교집합이라는것이, 탄핵반대, 대통령정통성판단이 국민투표로 이루어지지않는 것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겉으로는 박근혜중심정치라고 이야기해오면서, 중도나 진보진영의 국민들이 참여할 공간을 아예 없애버리는방식의
베타적이고 비포용적인 강성우파중심정치세력들이 탄핵반대광장운동헤게모니 패권을 쥐어왔다라고 본다면유,
그렇기에 박대통령이 강성우파태극기국민위주로 관계를 강화해나가게되면,
대중정치인으로서 기존의 강점과 정체성의 포용적 중도우파성향을 태극기통수변절우파들이 존중하지못하는 그림으로 갈수있고,
친박헤게모니를 강성우파들이 또다시 전유물적으로 좌지우지해가는 그림으로 갈수도 있고,
중도샤이친박국민들에게, 또다시, 정치적으로 강성우파들의 베타적정치성향과 연대를 포기하는 방향의
정치적선택권제약환경 조성되어짐으로 이어져갈 가능성은 없을까유,
그래서, 중도우파국민들과 강성우파헤게모니정치스피커들간의 정치노선경쟁충돌이 일어나는것을,
박근혜전대통령이 맨몸으로 맞서고있는 그림인것은 아닌가 하는 부분은 없을까유,
탄핵반대태극기변절우파들이 정치인박근혜들이받는것이 모순인이유,
1. 정치인 박근혜는 이미 김대중,김정일,시진핑,푸틴 다 만나온 확장유연성이 있는 정치인이라는것은 정치관여층이라면 이미 알고있었을것임,
그런데 박근혜가 중도우파적이라거나, 진보좌익과 대화가 된다라는 이유로 노선경쟁헤게모니관점에서,
중첩이 떨어지므로, 지지를 철회해야한다라는 주장은 선후경중앞뒤가 모순일수있고,
중도우파진영국민의 정치이해관계입장에서는 부정적인핑계가 될수있음,
2. 8년간 아스팔트에서 싸워온 태극기정치인들을 박근혜가 왜 외면하고 있느냐,
2019년에 정치인박근혜는 태극기부대공천패권자들과, 비대위교감요청을 했고 거절이 되었고,
정치적인 책임관계구조정당성이 달라지는 시점이었음,
그리고 2020년 총선에서 국힘은 유영하공천을 하지않아서, 결과적으로 박근혜존중층들이 국힘과 연대를 적극적으로 선택할수있는 명분을
스스로 걷어찼고, 그리고 유영하가 합류한다고 하더라도, 친박정치인과 탄핵정치인을 따로 구별해야할 판이었쥬,
일반 박근혜존중 정통보수국민들에 대한 정치적유대관계표현은 이미 하셨고,
정치적으로 할수있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은 상황에서,
통수변절우파인지, 현실정치가 틀어진것인지 검증이 필요한 반박근혜식 들이받이 반유영하우파들과의 관계개선에,
정치인 박근혜가 과연 얼마나 남은 현실정치인생을
박근혜전유물화 통수우파들에게 휘둘리는것이, 일반 중도우파국민들에게 유리한 정치조성환경을 제공할것인지를 예측해보면,
저 지저분한 방식의 투쟁통수우파들의 되어짐이 부정적인 정치조성기여로 예상이 되어질수도 있다라는것이죠,
현재는 박대통령의 내년총선에 대한 관여율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어질지에 따라서,
적어도, 박빙지역구에 영향력을 미칠 명분들은 충분할수있다고 보여집니다,
보수찍다가 민주역선택하면, 기존보수는 그걸 메우기위해서, 무당부동층에서 2배수를 땡겨와야 복원이 되어집니다,
만약에 박근혜중도우파정치 정통보수정치 기여율존중도가, 다른정치인신뢰도보다 좀더 중요할수있다라고 보는
전국적인 민심의 %가 낮을지라도, 박빙지역구에서 역선택이 나버리면, 그것을 두배수로 메꿔야해서,
실제 당선전환이 일어날가능성이 큰 지역구들일수록, 박근혜대통령의 중도우파정치기여율이 의외로 중요할수있고,
2020총선에서 부정선거논란이 일을정도로, 박빙지역구가 실제로 적잖이 존재하기도 했지유,
물론 이부분은, 보수진영에서 문재인존중층이 어느정도 존재할수도 있다라고 본다면,
문재인전대통령의 정치행보와 연대확장가능성에 따라서, 현실정치기여율에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쥬,
호남지역 어르신들의 박정희정권창출정통성 지분확보에 의한, 호남 + 박근혜 연대정치의 가능성이 아예 제로라고 단정할수만도 없구요,
이정현전의원에 그랬다죠, 호남어르신들이, 다른사람들은 박근혜배신해도, 이정현은 배신하지않았으면 한다라고했다죠,
김대중이 박정희2인자이자 혈연관계가 되어진 김종필연대를 통해
현대민주진영 최초정권탈환을 이룩하고,
안철수와 연대하여 신당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경험을 호남어르신들이 가지고 있어서,
정치인박근혜전대통령의 그간의 정치활동선택권의 확장포텐가능성이 극히 낮은 확률이겠지만, 존재는 하리라고 바래봅니다,
복잡해보이는 박근혜정부 탄핵문제해결의 몇몇 키워드로는
1.공정
2.국민의 사법조율주권, ( 탄핵결정권을 조기대선 재신임투표화, 국회체포동의안 국민투표화, 등등,)
3.분탕정치 이면의 실존정치학적 우파(통수탄핵우파)vs중도실용우파(박근혜박정희) 노선경쟁의 본질,
,
일반 국민들의 정치주권에 영향을 미치고있는,
박근혜탄핵문제 접근을 저 3가지로, 간단하게 치환해볼필요가 있겠죠,
국회의원 불체포특권과도 연관이 있는 국민의 사법주권이라는것은,
사법부가 국민들의 과반의석선출권이나 개헌조율권을 얼마나 존중하고 있느냐를 보아야 할겁니다,
사법부와 국회, 정부는 그간의 정치경제주권 변곡의 과정에서,
직선제 정통성과 간선제권력의 견제비중이 유권자들의 시기상황판단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여왔을까유?,
아직도, 무엇이 더 나은 차선인지에 대해 많은 정치적 판단고심거리들 중에,
박근혜전대통령의 입장과 정치행보판단이,
적어도 보수진영이나, 박정희존중중도진보 진영에도 적잖이 영향을 미칠여지들이 남아있고,
이를 탄핵통수우파들의 우파정치조성과정에서 일방변수수준으로 통제하려면,
정유라 최서원의 정치파장 작용들이 중도우파박근혜의 정치기여율을 압박하는 방향으로도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보이나,
범중도층 국민들의 정치결과 되어짐과정과 정치투쟁이면의 노선경쟁충돌세력들의 비중분배전략고심에 따라서,
일반국민들에게 통수탄핵으로 무리한 정치적영향력을 좌지우지하려고하는 통수변절우파들의 전략이
중도층들에게, 박근혜중도우파정치보다, 어떤 정치노선경쟁적 이득이 있는지를 고심해 볼수도 있겠죠,
한줄요약 : 골수강성우파는 정통중도우파 박근혜를 압박하고, 중도층은 중도우파와 보수진영이 위축되면 반대쪽 극단적 선택권만 남게 되어짐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