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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7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4
조회수 : 104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3/11/14 10:51:27
일단 덮어놓고 팔팔 끓을 때 중약불로
맞춰놓고 잊어버리면 밥이 되어있습니다.
세상편해용.
게다가 누룽지탕이라는 부산물을 얻을 수
있져. 두 끼가 한번에 해결되는겁니다.
누룽지탕을 먹고 난 뒤에는 설거지도 편하고여.
햇반은 쓰레기가 생기지만 냄비밥은
설거지 하나로 마무리 OK. 여러분 냄비밥이
이렇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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