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손흥민
-류준열
-타이거JK
-윤석열
7년 동안의 롤드컵 우승 공백을 보상 받듯이
유명인들한테 샤라웃 좀 받았던ㅋㅋㅋㅋㅋ
뭐 이번 대회 순위권이 중국팀만 즐비한 가운데
T1 유일하게 살아남은 LCK 팀인데다가 우승까지 챙겨서
서사가 ㄹㅇ 드라마급이라 보기 좋았음
국내 LCK 리그 수준이야 지역적으로 고딩롤리그나
회사원 리그같은게 꾸준히 열리고 있으니까
이런 이벤트들 좀 계속 투자해주면
앞으로도 LCK는 메이저 리그 1위로 남을 수 있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