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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7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고릴라★
추천 : 7
조회수 : 10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11/22 09:09:36
걸어서 저 하늘까지…
김혜선 미모, 최민수 연기 와아 애달픈 순정만화 느낌
엄마의 바다
독고영재 너무 멋있다
요즘 사랑은 뭐길래 한시간씩 축약한 내용 유튜브에서 보고 있는데요.
그때 드라마들은 클래식하고 사랑도 더 진실하게 느껴지는 군요…
어제 밤 늦게 들어와서 올챙이배하고 딸래미하고 마누라가 만졌다고 성질내는
드워프아재는 세월을 역행한 알 수 없는 1980년대 이전 츤데레 아저씨군요…
지금 제가 병원 간다고 데릴러 오는데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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