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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형의 기일이에요 시간이 많이흘렀는데도 너무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gomin_1800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ㅡnothing
추천 : 8
조회수 : 34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11/26 22:57:34
6년이 지난거같아요
세상이 싫어 떠났는데
그때 내가 잡아주지못했던게 
너무미안하네요
지나고 지나면서 무뎌진다고하는데
처음하고는 다르긴하죠
근데 생각날때 그 아픔과 눈물
그때와 똑같네요 더 지내보려고요
저도 힘내야죠
화이팅하며..
시간이 해결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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