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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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 3줄 요약
- 길고양이로 인해 본네트에 재산피해 발생
- 불법주거침입 캣맘 잡았으나 경찰이 캣맘을 옹호하며 수사거부하고 관등성명도 대지 않고 런함
- 경찰 조지고 구청에 소방법,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 보건의료기본법, 폐기물관리법 등으로 6개정도 민원을 넣음
디씨 안티캣맘의 산별적으로 있는 정보를 모아, 글쓴이가 보기 쉽게 취합하여 글쓴이의 사례와 경과 신고 내용등을 지속 갱신중인 페이지
https://www.notion.so/cookie77/5582bc6126ce48bab0dcd98aad2926be?pvs=4
고양이는 죄가 없다.
- 대한민국은 길 고양이를 유해조수로 지정하였다.
- 하지만 죄는 오직 불법캣맘충들에게만 있다.
- 캣맘충, 그들은 판례로만 25가지 법령을 어기는 범죄자들이다.
- 그들은 고양이가 과도 번식하여 감염병과 배드 버그나 진드기의 확산 원인, 똥 오줌 테러, 차량 엔진룸에서 사망 혹은 길 고양이 집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 등을 유발하게 만든다.
- 캣맘충은 고양이가 법적으로 유해 조수 취급당하게 만든 제일 큰 원인, 사회 암적 존제이다.
- 다시 한번, 고양이는 죄가 없다. 고양이는 사랑이다.
- 꼭 길 고양이를 돕겠다면, 임시 보호 혹은 입양처를 알아봐주거나 직접 키우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 제발 책임 없는 쾌락의 범죄자가 되지 말자
이 페이지로 인하여 길고양이가 유해조수에서 벗어나 명예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캣맘충, 퇴치해도 길 고양이 걱정없다.
- 캣맘충을 퇴치 한다고 절대 길고양이가 굶어 죽지 않는다.
- 길고양이는 캣맘충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양이 혐오자들에게 테러 당해 죽고, 사람 손을 타 어미가 버리고 가 죽는것이다. 이런 고양이들이 안타깝다면 구조하고, 키워주자
- 만약 불가능하다면 안타깝지만 자연의 순리에 맡기자
- 2020년에는 길고양이 7만3천632마리를 중성화하기 위해 106억9천400만원을, 작년에는 8만3천558마리를 중성화하기 위해 158억9천800만원을 사용했다.
- 서울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서울에 길고양이 급식소가 1.9∼2.4마리당 1개씩 설치돼 과다하다는 평가가 있다.
- 저 길고양이 급식소도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진행된다. 우리는 이미 고양이를 돕고 있다.
- 절대 굶어 죽지 않는다 걱정마라
[길고양이 논쟁] ④'공존' 해법은…타깃 중성화·돌봄지침 시급 | 연합뉴스
캣맘충 퇴치에 나선 배경
시작에 앞서 본인은 고양이를 사랑함 폰에 고양이 사진만 1100장 있음
- 절대 고양이를 해치거나 괴롭히지 않음
- 캣맘이 두고간 밥 먹는 고양이 조차 사랑스럽게 지켜보나...
- 집 주변에 쥐 시체도 나오고 본네트에 고양이 발자국으로 재산 피해도 발생함
- 심지어 겨울, 총 3마리 아꺵이가 엔진룸에서 죽을 위기에 처해 있어 캣맘 퇴치에 나섬
- 길고양이가 미션 고압선 씹어 수리비 450만원 나온 케이스
(자가펑복) 길고양이때문에 450만원 날리게 생겼어요 후기 | 보배드림 베스트글
11월 22일 18시17분경 귀가 길 교차로에 불법주차하고 음식물 불법 투기하는 차량 발견
- 영상 녹화로 차량을 이용한 불법투기자 신고를 위한 영상 촬영 후 차량 주차
- 직후 안전신문고 신고를 위해 현장에 돌아가니 캣맘충이 옷가랑이를 붙잡고 도망가지말라 시전
- 관리자는 두 손을 하늘로 들고 때리지 말라 도와주세요를 반복하여 외치며 구조를 요청
- 아쉽게 폭행당하는 순간은 급작스럽게 일어나 영상촬영 못함
- 하지만 CCTV 영상으로 관리자가 두손 들고 도망치는 모습 확보
-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자 캣맘충은 영상을 찍은것으로 신고하겠다며 경찰에게 전화
캣맘은 경찰관과 통화 연결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옆구리를 2회 가격, 밀치고 위협하며 관리자를 폭행
- 이후 주변 주민들이 오자 관리자를 공연히 모욕하며 욕설과 함께 관리자의 명예를 회손함
- 캣맘충이 게속 소리를 질러 조용히 하라 항의하는 주민들도 밀치며 폭행, 욕하며 위협을 가함
- 이때는 영상 촬영중이라 주변 주민들이 폭행당하는 모습 촬
경찰 도착 후 경찰의 보호 아래 조서 작성, 정식 사건 접수 완료
- 이후 게속 경찰관과 주변 인물들에게 화내고 밀치고 욕하며 관리자의 명예를 회손함
- 캣맘충은 얼마 안가서 경찰에게 잡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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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정형외과 방문하여 진료 및 진단기록 남김
- 상해진단서 발급비용이 10만원 한다며, 경찰이 요구하는것에 맞게 재출하는것을 권장받음
- 때문에 일반진단서 혹은 상해진단서는 이후 발급받아 제출 할 예정
11/26
- OO경찰서 형사2과에서 담당 경위가 현장 조사차 현지 증거 확보 중 연락이 온듯함
- 담당 형사의 이메일로 확보한 CCTV영상과, 현장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폭력을 행사한 증거 영상과 피해 부위 증거사진등을 넘
진행 예정
- 합의 없는 폭행 처벌을 통해 정의 구현
- 이후 형사 판결문을 바탕으로 민사 소송하여 피해손해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