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뉴스 = 명절을 앞우고 서울중앙지검의 모든 부서에서 골고루 기밀수사 수요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가령 2018년 설명절 연휴를 3일 앞둔 2월 12일의 집행 세부 내역을 보면, 5명에게 500만 원씩,
8명에게 200만 원씩, 25명에게 100만 원씩, 10명에게 50만 원씩 해서,
48명에게 총 7100만 원의 특수활동비가 지급됐다.
2억 5천 떡값 사용한 윤석열, 답변 피하는 한동훈... 그대로 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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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굥석열 검찰 사조직을 위해 특수활동비가
둔갑되어 불법적으로 사용 되었다고해도 무리한 주장이
아니라고 본다.
출처 | #검찰특활비#윤석열#한동훈https://omn.kr/26jc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