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이면 하마스는 인질을 맞교환 하면서 이스라엘에게 잡혀간 어린이들이나 여성들의 증언을 얻기 위함이었군요..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이스라엘이 숨겨 왔던 범행? 지난 몇 년간? 사실이 될려면 좀 더 지켜 봐야 겠군요..
이게 사실이면 이스라엘은 진짜 나치들한테 제대로 배운 듯..
국제 조사단도 안 보낼 정도면 이스라엘한테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나라가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