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사주 임상을 통해 굳어진 사실 혹은 편견(대수의 법칙?)
(1) 시지에 도화가 있으면 예쁘거나 잘생겼다.
별로 안 예쁜 거 같다고?
최소한 이성적 매력, 호감이 있다. (많은 잘난 이성을 만났거나 만나고 있다.)
상대를 만족시키는 성적 능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건 확인 불가능하지만 보통 배우자나 이성친구가 말하는 거 들어보면 그런 것 같다.)
(2) 사주가 건조하면 생리불순이 있거나, 피부가 안좋거나, 당뇨가 있거나, 성격이 불안초조 심리가 있거나 하는 것 같다.
(3) 사주가 건조하면 특히 여성의 경우 성감, 성적능력이 떨어진다.
말하기 민망한 이런걸 어떻게 아느냐?
보통 별말 없이 사주가 건조하다고 해주면,
(19금이자 성희롱일 수 있어 묻지않는 이상 더 이야기 하지 않는다)
보통 상대 남자측에서는 "음.......그래서..." 라고 말을 흐리거나,
아예 대놓고 "사실 여자친구(혹은 아내)가 물이 안나와 관계시 흥미가 떨어지거나, 몸이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하더라.
건조한 사주란 보통은 지지, 십이지암장에 물한방울 없는 그런 사주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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