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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9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차요정★
추천 : 1
조회수 : 12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1/04 22:50:14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세마리
한마리는 구워먹고
한마리는 튀겨먹고
한마리는 도망간다 서쪽 나라로
어릴적 쎄쎄쎄노래로 배운 노래라 쭉 이렇게 불렀는데
아기한테 불러줬더니 남편이 옆에서 띠용? 하길래요 …
저말고 이렇게 부르시는 분 없나요?
경기도였는데 진짜 우리동네 애들 다 이렇게 불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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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23:21:37추천 1
잔혹동요 ㅎㄷㅎㄷ
2024-01-05 07:19:18추천 1
진짜로 초딩들이 쎄쎄쎄 하면서 다 이노래를 불렀어요
2024-01-05 11:13:26추천 1
웃기라고 그렇게 부르는 애들은 있었는데..지금 저희딸이 이렇게 부르긴해요 ㅋㅋ웃기라고
애기한테는 본가사로 서정적으로 불러주시는게 좋을듯이요ㅎㅎ
너무 이상함ㅋㅋㅋㅋ
본 가사 알고 저거 들으면 없어보이기도하고요 ㅋㅋㅋ
2024-01-07 01:25:48추천 0
저는 저게 동요인지 모르고 쎄쎄쎄 노래인줄 알았어요ㅠ
쎄쎄쎄 말고는 초딩 음악책이나 다른 어디에서도
찾아본 적이 없었거든요 ㅋㅋㅋㅋ
이제는 그 가사가 아닌 걸 알아서 한번씩 가사 찾아보는데
입에 붙은 가사가 있어서 잘 안바뀌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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