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분명히 마피아인지,
말은 대한민국을 조국이라고 하지만 가슴속에는 욱일기를 누가 묻고있는지
숱하게 마피아를 찾아오고 훈련된 세대라면
분명 잡아 낼 수 있을꺼라 믿는다.
시대는 때로 완전히 잘 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 처럼 느껴지만
때로는 정의로 돌아오는 충분한 반동력이 응축되었음이 느껴진다.
2찍들의 말 속에 숨어있는 마피아로써의 정체를 꼭 검거 해 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