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BghcqKSV2M
대통령실 비서관을 지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을 맡자마자 연구개발 R&D 예산 삭감에 앞장선 조성경 차관과 관련해 JTBC가 새로운 의혹을 포착했습니다. 조 차관은 현재 전세가 10억원 수준인 강남 아파트에 18억원이라는 비싼 전세금을 주고 살고 있는데, 집 주인은 바로 조 차관의 어머니이고, 이 집에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 도곡동 자택은 모친이 운영했었던 사업체의 주소지로 등기되어 있었는데, 전문가들은 집에 압류나 재산배분 등 문제가 생겼을때, 다른 채권자들로부터 전세권으로 방어할 수 있는 우선 변제권을 고려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채무 면탈의 방어막으로 과도한 전세보증금을 계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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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 회피목적이 있겠네요
상식적으로 부모님집에 전세들어가서 부모님하고 같이 산다는게 어이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