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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0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RiPark★
추천 : 3
조회수 : 8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1/19 19:36:35
언론사도 고의적으로 난독을 지속 하다 보니
아예 곡해 하는게 기본인거 같은 요즘이다.
스벤 벤케(발더스게이트 3 제작사 라리안 소프트 사장)
의 구독 서비스에 대한 발언 전문을 읽어보면
전반적으로 구독 서비스와 지금처럼 개별 구매가
함께 하는 시장에 대해서 얘기하고
구독 서비스가 시장 지배자들이 얘기하는 것 처럼
미래의 게임 시장 전부를 먹을 때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하는데
언론사 타이틀을 보면 죄다 구독서비스를 비판 한 것 처럼
정면으로 깐것 처럼 헤드라인을 뽑아낸다
워낙에 남의 말을 지들식 입맛에 맛게 조작을 해대다보니
정확한 전달이라는 언론의 본연의 역할은
더 이상 불가능 한 수준으로 망가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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