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공부는 아무 의미도 없고 느낌가는 주식 찾아거 그냥 모으세요 한국 주식 초보자가 젤 많이 하는게 주식 공부한다는 소리인데 진짜 초보자 인증하는 말임 국장 3년만 굴러봐도 저게 개소리라는거 다 인정하죠 저도 15년 넘게 투자했고 키움등 실전투자대회에서 상위권도 들고는 하지만 초창기때나 뭐 per pbr eps evita 이런거 분석하고 공부했지 지금은 쳐다도 안봄. 여기저기 인맥 라인들 통해서 내부자 정보 한건이랑 기자나 언론인들 인맥 통해서 찌라시 남들보다 빨리 얻는게 한국주식에서 던버는 길입니다 이것더것 안되면 소위 말하는 세력들이랑 구좌터서 한달에 이백내고 vip 방 들어가든가...
참고로 어디 무료방이니 한달에 십만원짜리 정보방이니 이런건 쳐다도 보지 마세요. 한달 이백 백 오십 순으로 높은 등급부터 정보가 나갑니다. 무료방은 이사람들이 순서대로 다 사고 오르기시작한 혹은 이미 오른거 설거지 단계임. 보통 백 이백 방에서 미리 매집하고 50방 즈음에서 매집들어가는 순간 언런사 찌리시들이 풀리기 시작함. 이때부터 세략들이 돈 밀어 넣어서 펌핑 시작하고 알바들 통해서 온갖 주식 커뮤에 바람 잡기 시작. 30 10 방에도 정보 나가면서 사람들 우르르 몰리면서 주가 점핑함. 이때 무료방에 정보 나가면서 백 이백방에는 매도 신호 나감. 이런 작업치는 부티크들이 우리나라에 수백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