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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20년, 리더의 부재, 젊은이들의 불안과 방황의 이유
게시물ID : sisa_1231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랑★
추천 : 3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2/03 22:15:08
딱히 나태하거나 게으르게 살지 않는데
아니, 오히려 필요 이상으로 열심히 사는데
삶이 딱히 크게 나아질 기미는 없고
오갈데없는 묘한 불안에 휩싸여 살아가는
내 주변의 동료, 후배들
남,녀, 20대 후반 ~ 40대 초반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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