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관에서 불특정 다수의 가정에 호출을 눌러
좋은 말씀 전하러 왔다고 문 열어달라 포교 하는 교인들이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옵니다. 이 아파트로 이사 오고
약 3년이 넘었는데 이런 경우 처음이네요. 뭔 지령이라도
떨어졌나? 왜 이래요.. 관리실에 이야기 하고 접근 못하게
해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