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95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각소리★
추천 : 3
조회수 : 19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2/13 17:55:30
홍매 기별 / 곽종희
물기 젖은 이내 속을
바람 편에 부쳐 놓고
알 듯 말 듯 당신 속내
겨우내 읽고 있다
세상의
모든 그리움
너에게로 터지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