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리는 제가
하루에 적당한 양의 운동이
건강을 지켜 준다고 하는데
그 적당한 양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느끼는 양 달라
그래서 평범한 이를 기준
적당한 양을 평균이라고 하는
그래서 하루 각자 능력 고려
한 – 두 시간 정도 운동하면
그리고 자신의 능력에 알맞은
운동 찾아 꾸준히 하면 된다는
그래서 스스로 측정을 해본
결과를 이야기 나누어 보면
큰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걷기라는
그래서 시간과 거리를 알아보니
평범한 속도로 평범하게 걸으면
1Km에 약 십 분 정도 소요
그래서 한 시간엔 약 6Km
그리고 1Km 걷기 걸음 수는
약 1200 – 1300보쯤 된다는
그래서 운동 한 시간 한다면
보통 걸음 약 6000 - 7000보
그래서 전문가들이 하는 말이
그 정도면 평범한 이는 적당한
그러나 누구든지 다 그렇진
않고 사람에 조금씩 다르다는
시간과 운동량은 자신에게
맞추면서 하면 된다고 하는
둘레길에 가면 온갖 운동기구
각가지 한 줄로 세워져 있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운동을
제가 정하고 알맞은 양을 하라는
건강해지기 위해 제가 하는 운동
과하게 해서 건강 망치진 말라는
인명은 재천이라는
사람들에게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생각하는 것
얼마나 살 수 있을까 하는
저에게 주어진 생명의 길이
더러는 제 인명은 제가
결정한다는 말도 하지만
본래 태어나면서 선천적으로
주어지고 타고나는 인명 수명
후천적 제 삶 모습 자기 관리
철저히 관리하는 제 인명 수명
그렇게 크게 둘로 나누어 보면
이왕 주어진 생명 스스로 관리
운동으로 잘 관리하여 보다
더 길게 연장하기를 원하는
대부분 인간이 갖는 욕심이고
또 누구나 갖는 평범한 욕심인
누구든지 지금 바로 스스로
적당한 시간 정하고 맞추어
되도록 일정한 규칙적으로 행하고
행여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더러는 나름의 이유로 잠시 미룰 수도
하지만 제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는 것
세상에서 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제 건강 관리 누가 대신해 줄 수 없고
아무리 제힘 세다고 누구에게 대신
부탁도 할 수 없는 것이 본인 건강
그리고 저 자신의 건강을 위하는 일인데
누구에게 무슨 핑계 하려는 생각 말라는
쉽게 생각한 오늘이 지나면 그 오늘은
저에게 앞으로 영원히 오지 않는다는
그리고 세상의 경험 많은 어른들 걱정은
첫째 술을 줄이고 둘째는 담배도 꼭 끊으라고
경험으로 볼 때 백해무익이라며 잘 생각해 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