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망쳐놔서 일단 떨어져 나갈 사람들은 떨어져 나감.
그 정도로 충분.

총선이 어떻게 흘러 갈지 50일 남았는데 아직까지 오리무중 안개속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가능성을 발견했읍니다. 이번선거 1번은 윤석열 정권 심판입니다. 물론 한동훈은 윤석열 아바타가 맞고요. 2번은 이재명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유권자들이 확인할 것 같습니다. 3번째는 무너져가는 대한민국호와 민생을 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한 국민적 과제를 해결할 방법이 난망할 것 같았는데 제3지대 이준석과  이낙연의  폭망으로 새로운 희망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미래는 알 수 없으나 민주당의 오발탄과 제3지대 폭망은 조국신당을 희망으로 국민에게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견제도 들어오겠지요. 조국이 잘 대처할 것으로 믿습니다. 실날같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부정선거만 안하면 필승입니다만 자만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