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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 고백
게시물ID : freeboard_2021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술관소녀
추천 : 0
조회수 : 145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4/02/23 18:58:28

의사 개원의...

1년 버는 거..

우리 아버지 한 달 버는 것의 반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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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20:05:09추천 1
장인 어른 안녕하십니까?
댓글 0개 ▲
2024-02-24 11:08:51추천 0
어머 언니~ 근데 왜 아직도 오유해?
좀 재밌게 살아바용
댓글 7개 ▲
[본인삭제]미술관소녀
2024-02-24 11:11:43추천 0
2024-02-24 11:24:59추천 0
이거... 열등감?
2024-02-24 11:27:12추천 0
참견이 아니라 걱.정!
나도 여기 2007년부터 왔는데 습관처럼 굳어져서 오고 있지만 이젠 우울한 곳이야
화가 나있거나 생각이 굳어 있거나 아니면 정말 현실이 우울하거나 그런 사람들 많더라구.
뭐 나도 그러니까 여기 있는거겠지..
여유 있으면 즐겁게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오유 다니는거 보면 마냥 재미나게 사는건 아닌것 같아서..
2024-02-24 11:48:09추천 0
불쌍하다.. 모든 사람을 자신처럼 산다며 투영하는 삶 위로하고 싶지 않습니다. 꼬여 있어서... 닮고 싶지 않아서 위로 안 해드림.
[본인삭제]얼히키
2024-02-24 12:00:50추천 0
2024-02-24 12:02:54추천 0
언니!!
개원하면 보통 성실신고 대상자는 됐을꺼 아냐
그럼 언니 아빠 수입이 세후 연 240억 이상이라는 건데 그건 아닐꺼자나
그러니 언니가 개원해서 지금 폭망했으니까 이거 올린거자나
나 진짜 순수하게 위로한거야~
2024-02-24 12:14:41추천 0
글 잘 읽으세요. 미쳐서 글자가 눈에 안 보이나... 더 이상은 병먹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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